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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차소식 (2)
4인승 슈퍼카에 도전장을 내밀다!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트

최고 시속 336 km/h, 100km/h 도달에 필요한 시간은 3.6초. 이 괴물같이 짜릿한 차의 정체는 벤틀리의 야심이 깃든 4인승 슈퍼 스포츠카 컨티넨탈 슈퍼스포트이다.- 엔진2009년 등장한 슈퍼스포트의 엔진을 수정한 W12 슈퍼스포트 엔진은 80 ps의 마력이 상승, 22.7 kg-m의 토크가 동반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. 이는 마력 당 무게비는 10%를, 토크 당 무게비는 25% 수치가 증가된 결과를 보여준다. 더욱 커진 터보 차저와 과급 공기 냉각 시스템 덕분이다. 이로서 갖게 된 힘은 710 ps의 마력과 103 kg-m 토크이다. 현대 소나타가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성능인 168 ps에 20.1 kg-m의 펀치력임을 감안하면 슈퍼스포트란 말이 겸손하기까지 하다. 그래서 2.7톤이 넘는 ..

네바퀴 이야기/벤틀리 2017. 1. 13. 02:23
진가는 한 글자에도 빛이 난다!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

왕의 귀환이란 말을 들어 보았는가.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퇴색되어 잊혀져도 세간에 다시 나타났을 때 이전과 다름 없는 위용을 드러내는 존재에 적당한 말이다. 아벤타도르가 첫 등장을 하고 수 많은 신차들이 이를 퇴색 시켰지만 아벤타도르는 같은 이름으로 다시 한 겨울의 아스팔트를 달구게 만들었다. 단 한 글자, 'S' 를 붙이고서.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성능을 위해 이름만 한 글자 더해진 것이 아니다. 전면부의 프런트 스플리터는 아스팔트만 노려보는 것이 아닌 다운포스와 냉각효율을 위해 더 길고 낮아졌으며 더 예리하게 다듬어졌다. 디자인만 그런 것이 아닌 스플리터 양 끝단의 두 개의 에어덕트가 타이어의 공기 간섭을 낮추고 라디에이터 와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사진을 내려보면 보이겠지만 후방의 3각형 배치된..

네바퀴 이야기/람보르기니 2017. 1. 6. 16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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